어제 바베큐치킨으로 유명한 강남역 금강치킨에서 '헤드헌터 윤재홍의 난잡한이야기' 방송 200회 기념 조촐한 모임이 있었습니다. 평일인데도 여러분들이 와주셨고 처음 나온 분들도 계시고 제가 방송을 만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즐겁고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. [ 참석자 명단 ] 총 : 10명 헤드헌터 윤재홍, 대형 서치펌 프로매치코리아 김혜종 대표,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, 총무 jeff, 오프리랜드, 박종우, 홍일점 노은청, 브루스리, 황제펭귄, 원드래곤 김혜종 대표 : 자수성가한 16년지기 형님, 여러모로 감사합니다. 이진우 기자 : 방송 녹음하고 와서 피곤할텐데 끝까지 같이 자리해줘서 고마웠어요. 새로 시작한 팟캐스트 신과함께도 대박 나기를 바랄게요. 총무 jeff : 항..